제목 스태커, 위치 기반 서비스 제공하는 단말기 '비콘 B1', 국내서 첫 출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자 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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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커에서 위치기반 서비스 아이비콘(iBeacon) 기술을 활용한 레드 베어(Red Bear)사의 ‘비콘B1(Beacon B1)’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해 2월 8일 판매 개시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비콘 B1’은 국립전파연구원의 전파인증을 받아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시험을 마쳤다.

‘비콘 B1’이 사용하는 아이비콘 기술은 블루투스 저전력 신호를 활용하는 기술로 단말기가 50미터 내의 스마트폰을 감지해 사용자가 원하는 신호나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기술이다. 기존의 NFC (Near Field Communication) 인증방식이 10센티 이내의 근거리에서 소비자가 먼저 정보를 요청해야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방식이라면 아이비콘은 보다 먼 거리 혹은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범위 내 고객에게, 고객이 별다른 행동을 취할 필요 없이 구미가 당길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데에 큰 차이가 있다. 또한 ‘비콘 B1’은 블루투스 기술을 활용하기 때문에 NFC기능이 없는 아이폰에서도 별도의 장치 없이 활용이 가능하다.


이미 지난달 미국의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비콘 기술을 도입함으로써 매장에 들어선 소비자들에게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고객의 동선과 위치에 따라 다양한 맞춤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는 대형 서점, 백화점, 박물관, 도서관, 놀이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비콘 B1’의 활용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스마트폰 이용자가 많고 정보나 유행에 민감한 국내의 소비자들이 위치기반 맞춤 서비스 도입에 따른 반응이 기대된다.

㈜스태커에서는 단말기 판매와 동시에 함께 기본적인 마케팅 서비스를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아이비콘을 감지하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샘플 앱 소스도 함께 제공하여 마케터들이 손쉽게 아이비콘 도입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스태커 황인성 이사는 "비콘 B1 도입으로 기존 면대면 고객 응대 방식에서 한 차원 나아가 고객의 위치 정보를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 도입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마케팅의 ‘조용한 혁명’이 일어나길 기대한다.” 밝혔다.